안세영 배드민턴 선수는 오른쪽 다리를 제대로 딛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개인전 결승 경기를 해서 우승했습니다. 시상대에서 내려올 때도 조심스럽게 한발씩 내디뎌야 했고, 평지도 절룩거리며 걸었다. 이런 부상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향한 집념을 꺾진 못했습니다.
안세영 배드민턴 결승전 부상 투혼 영상
안세영 배드민턴 결승전 부상 투혼 영상 너무 감동입니다.
안세영 배드민턴 선수는 오른쪽 다리를 제대로 딛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개인전 결승 경기를 해서 우승했습니다. 시상대에서 내려올 때도 조심스럽게 한발씩 내디뎌야 했고, 평지도 절룩거리며 걸었다. 이런 부상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향한 집념을 꺾진 못했습니다.
안세영 배드민턴 결승전 부상 투혼 영상 너무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