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핑계고 박보영 영상

핑계고 박보영이 출연했습니다.

11월 3일 채널' 뜬뜬'에는 '핑계고' 박보영 편이 공개됐습니다.

핑계고에 출연한 박보영은 추석에 카페에서 알바 한 이야기, 한화 팬으로서 한화에 대한 기대감, BH엔터테인먼트 워크숍에서 이병헌이 'My way' 불렀던 이야기 들을 했습니다.

핑계고 박보영 영상

핑계고 박보영 카페 알바 이야기

“형부가 카페를 하신다. 추석 때 아르바이트생 구하기가 힘들어서 연휴 내내 아르바이트를 했다. 4일 8시간씩 했다. 응대는 안 하고 뒤에서 열심히 제조했다”

작은 프랜차이즈다. 백종원 아저씨. 대표님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이 목까지 찼는데. 메뉴가 너무 많다. 숙지가 어렵다”

“만드는 곳에 레시피가 붙어 있다. 한 개 하고 커닝을 한다. 빨리 찾아야 하는데 손님이 ‘내 거를 저 친구가 만드는 건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데’라는 반응을 보인다”

 

 

핑계고 박보영 한화 팬으로서 한화 이야기

핑계고 박보영 영상

조세호

"지금도 그래도 열성적인 한화 팬 아니시냐"

박보영

"이제 조금 안 보려고 한다"면서도 "'안 볼란다, 안 볼란다' 하다가도 한 번씩 어쩌다가 보게 되면 '우와, 아직도' 하게 된다"

 

 

핑계고 박보영 BH엔터테인먼트 워크숍 이야기

BH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은 지난 5월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워크숍을 갔는데, 이때 워크숍 비용을 이병헌이 다 냈다.

"그전에는 직원분들도 너무 잘 노시더라. '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배님 차례에 '마이 웨이'를 부르니까 워크숍이구나 각인됐다. '아 맞다 우리 대표님이랑 다 계셨었지'"

"이병헌 말로는 그때 (직원들이) 화장실도 가고, 음식도 먹고 그랬다더라"

 

 

 

핑계고 박보영 영상

 

핑계고 박보영 영상

 

핑계고 박보영 이야기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잘 하시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핑계고에서 박보영이 백종원 대표에게 한마디 하다

 

 

박보영이 백종원 대표에게.. “제발~!” – 이슈 정말 좋아

  박보영은 대한민국 대표 로멘틱 코미디 배우입니다. 첫 영화는 아니지만 차태연 씨와 함께 출연한 ‘과속스캔들’이 대박이 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진지한 연기도 잘 하는 편이지만, 박보영

good.issuegiver.com